영단기 토익 만점자 필기노트 part5 문법 : 내돈내산 후기 ✨ 🤔 by 케슈

 

 

알라딘에서 영단기 토익 만점자 필기노트를 이번에 구입했어요. 왜냐 필요하기 때문임!

지금 해커스 문법책을 가지고 있지만 양이 너무 방대해서 이걸 다 할수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요약되어있고 더 얆은 ‘단권화’형식의 책을 찾으려고 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책들이 너무 없는거에요.
너무 없는게 아니라 토익문법요약 이라고만 쳐도 나오는 책이 하나도 없었어요.. 시중에 나오는것중에
문제 빼고 개념만 수록된 얇은 책이 없음!!!!!!!!

해커스 문법은 너무 지엽적이고 너무 양이 많아서 좌절ㅠㅠ

그래서 ‘아.. 설마 내가 요약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바로 포기하고

세상에 이미 똑똑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만들어놓은 필기나 요약집이 없겠어? 분명히 있을것이다 하고 리서치 한 후 구입하게 된 책이 이책이에요.

저는 영단기 한번도 들어본적 없긴한데
이책이 후기도 몇개 없고 (1도 없었음 있어봤자 도서후기에 딸린 몇줄이 다임ㅋ)

그래서 찜찜했지만, 안사는것 보단 낫겟지 싶어서 샀어요. 🤷🏻‍♂️🤷🏻‍♂️
일단 급한건 나니깐 ㅋ ㅠㅠ

 

점수가 점수인 만큼 노베이스는 아닌대신에,
감으로 문제를 푸는 경우가 많았고

토익 문제를 주면 풀어서 맞힐 수는 있는데, 이게 무엇을 물어보는 문제냐 ? 라고 물었을때는 대답을 못할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빠르게 잡고 여러번 회독해야겠다는 생각까지 도달하게 되었어요.

책은 👇🏼

 

이렇게 목차로 요약되어있어요!
써놓은 숫자는 뭐냐하면

위와 같은 형식으로 몇개 정도 출제하는지 알려주는 척도가 있어서 이를 적어놓은것이 바로 아래와 같은 모습

 

어떤 부분이 잘나오는지 세세하게 적혀있고 이를 토대로 우선순위를 정해서 공부할 수 있는점이 괜찮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이건 ㄹㅇ이징

모든책들은 학습이 쌓여갈수 있도록 목차 방식을 정한다고 해요. 책 저자분들이 교육학 전공하신분듷이 하는 이유가 잇음 ! 그게 교육적이라는데 ㅎ..

근데 저는 머리에 사전처럼 ㄱ부터 ㅇ까지 차례대로 정리되어있는 사람이 아니라 잘 나오는 거 위주로 공부해도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에! 이런식으로 공부하는거임! 사람마다 다르니까!

 

 

 

필요하고 휘발성이 강한것 위주로 모여있고
또 잘까먹기땜에 이걸 기본으로 다회독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걸로 빠르게 벼락치기 해보겟읍니다 .
내돈내산 후기 끝